치앙마이에서 고산족의 생활을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트레킹을 할 때 만나는 깊은 산중의 고산족은 아니더라도 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어 일정이 짧은 여행자에게 좋다. 도이 뿌이에 살고 있는 고산족은 몽족으로 태국 내 치앙콩 부근 라오스 국경 지대를 중심으로 태국 북부에 살고 있는 소수 민족이다. 농업 이외에도 부지런하고 손재주가 좋아 부족의 여자들이 만든 민속의상, 가방, 악세사리, 견직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단독 프로그램보다 도이수텝, 뿌삥팔래스와 연계한 여행스케쥴을 잡는 것이 좋다.
개방시간 : 08:00~17:00 입장료 10 T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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